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 자체가 도피처인데 또 어딘가로 갈 수 있을까?

나는 항상 어딘가 여행을 하다가 빈집이 있거나 허름한 시골집을 지나면서

저런 집에서 하루 소일을 다하고 생각도 줄이면서

내 삶을 점점 깔때기처럼 생긴 시간에 쏟아 붓고 싶어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사람들의 주거는 자연 속에서 혹은 자연과 거리를 두면서 시대에 따라 그 형태가 결정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보다가

새집은 변했는지

멧돼지는 어떤 집을 짓는지

그것들이 변했는지 얼마나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졌다.

왜 아직도 나뭇가지나 풀잎으로 집을 만들고 있을까.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봄이면 있다 어떤글 2018.04.02 204
260 새집을 가장 잘 만드는 새가 만든 새집을 알고 있다 어떤글 2018.04.01 280
259 어떤글 2018.03.27 199
258 어디를 다니나요? 어떤글 2018.03.27 186
257 나에게 너는 어떤글 2018.03.22 231
256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어떤글 2018.03.15 158
255 절망 어떤글 2018.03.10 193
254 한국인의 밥상 어떤글 2018.03.06 172
253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어떤글 2018.03.01 196
» 주거 형태에 관한 고민 어떤글 2018.02.19 173
251 무슨 말을 할까 1 어떤글 2018.02.15 298
250 짐 자무쉬 “패터슨” 중에서 어떤글 2018.01.24 133
249 여수 어떤글 2018.01.23 163
248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어떤글 2018.01.18 227
247 상실감 어떤글 2018.01.09 18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