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상실감이 떠밀려 왔는데 늘 그렇듯 피하지 못하고 껴안아 버렸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다.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더 깊이 있는 시선을 사고를 옮기기에는 나는 너무 순하게만 살았다.
사실 순하다기 보다는 멍청하다는 말이 옳다.
그랬다.
상실감을 털어버리기에는 시간만한 것이 없다.
조금 더 기다리면 되겠다.
어딘가에서 상실감이 떠밀려 왔는데 늘 그렇듯 피하지 못하고 껴안아 버렸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다.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더 깊이 있는 시선을 사고를 옮기기에는 나는 너무 순하게만 살았다.
사실 순하다기 보다는 멍청하다는 말이 옳다.
그랬다.
상실감을 털어버리기에는 시간만한 것이 없다.
조금 더 기다리면 되겠다.
한국인의 밥상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주거 형태에 관한 고민
무슨 말을 할까
짐 자무쉬 “패터슨” 중에서
여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상실감
호중의 슬픔
삶
우체국 영수증
황당한 일
괜찮다
그런 때처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