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는 않지만 이때 즈음에 우체국 영수증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어딘가로 무엇을 보내고 나서의 기분은 그때마다 다르다.
언제나 그렇지.
문을 열었을 때의 공기는 매번 다르지.
허전함을 매울 수가 없다.
날은 춥고 가난하고 가난한 마음인데, 뭔가를 나눌 수 없는 마음인데
이 때 정도에 더욱 그렇다.
꼭 그렇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도 좋을 것같다.
늘 그렇지는 않지만 이때 즈음에 우체국 영수증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어딘가로 무엇을 보내고 나서의 기분은 그때마다 다르다.
언제나 그렇지.
문을 열었을 때의 공기는 매번 다르지.
허전함을 매울 수가 없다.
날은 춥고 가난하고 가난한 마음인데, 뭔가를 나눌 수 없는 마음인데
이 때 정도에 더욱 그렇다.
꼭 그렇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도 좋을 것같다.
한국인의 밥상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주거 형태에 관한 고민
무슨 말을 할까
짐 자무쉬 “패터슨” 중에서
여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상실감
호중의 슬픔
삶
우체국 영수증
황당한 일
괜찮다
그런 때처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