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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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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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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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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와서야
그 텅 비고 외로운 하늘에서 풀려 났어
외롭다고 말 한번 한 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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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지 않는
나를 떠나지 않는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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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
너를 조금만 생각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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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조금만 생각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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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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