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0 00:19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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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에게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


아침 8시 30분 무렵 일어났고

잠깐 동안 무얼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미루어둔 숙제처럼 병원에 다녀왔다.

중추신경계 뭐라고 했고, 많은 말을 의사선생님이 했는데, 그 때 말이 많은 사람은 착하지 않다는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샀고 느리게 느리게 음악을 들었다.

집에 돌아와 닭볶음 요리를 했고 밥을 지었다.

그리고 오후에 하릴없이 마트에 다녀왔고, 거기에서 홀린 듯이 뭔가를 주워 담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잠깐 보았고 저녁을 먹었고

힘들어 하다가 설거지를 했든가, 혹은 다시 뭔가를 정리하고 애를 보고 칼질을 하고

빨래를 널고

생각을 많이 하지 않기 위해서


산책과 관람 같은 일들을 권했다.

치매와 뇌졸중도 들었다.

중추신경계를 말한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누구에게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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