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기억에서 불려나온 밴드. 학교를 막 벗어났을 때 들었던 밴드. 가장 미국적인 락밴드라는 칭송을 했던 배철수. 그 때의 친구들.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친구들. 네이버 팝스타소사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