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9 20:01

아프다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깨

늑골 아래

 

그러니까 명치 윗부분은 거의 대부분 아프다.

감기인줄 몰랐다가 감기인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물을 열심히 마시지만, 화장실만 더 간다.

이제 늦었다.

그리고 시력이 더 안 좋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노안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지만, 대수롭다.

늘 좋았던 눈이 흐릿해지는데, 사실 큰 문제다.

그리고 명치 왼쪽, 그러니까 배와 가슴의 경계, 늑골이 끝나는 부위에 통증이 있다.

의사는 위염을 동반한 식도염 정도로 진단한다.

약국에서 아주 저렴한 값에 약을 고맙게도 한 보따리 줬다.

얼마나 흐믓했는지.

 

그리고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잠에 들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과 친하게 지내는데도 나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자주 깬다.

잠에 들지 못하면 불안, 자주 깨면 우울이라 했는데, 두 가지 모두 포함된다.

가을같은 봄이다.

봄같은 가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ㅋㅋ

나는 시간을 늘 그렇게 빨리 보내길 원한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1. No Image 20Aug
    by 어떤글
    2017/08/20 by 어떤글
    Views 82 

    일상

  2. No Image 16Aug
    by 어떤글
    2017/08/16 by 어떤글
    Views 76 

    너의 의미

  3. No Image 08Aug
    by 어떤글
    2017/08/08 by 어떤글
    Views 78 

    위로

  4. No Image 04Aug
    by 어떤글
    2017/08/04 by 어떤글
    Views 82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

  5. No Image 13Jul
    by 어떤글
    2017/07/13 by 어떤글
    Views 117 

    순리대로 살아야 하나

  6. No Image 07Jul
    by 어떤글
    2017/07/07 by 어떤글
    Views 104 

    위로

  7. No Image 03Jul
    by 어떤글
    2017/07/03 by 어떤글
    Views 129 

    비틀즈의 블랙버드를 듣고 있다

  8. No Image 26Jun
    by 어떤글
    2017/06/26 by 어떤글
    Views 88 

    나에게 하는 말

  9. No Image 26Jun
    by 어떤글
    2017/06/26 by 어떤글
    Views 89 

    누군가의 일상

  10. No Image 23Jun
    by 어떤글
    2017/06/23 by 어떤글
    Views 110 

    어차피 비슷한 일들

  11. No Image 17Jun
    by 어떤글
    2017/06/17 by 어떤글
    Views 87 

    어쩌다 보니 토요일 근무

  12. No Image 10Jun
    by 어떤글
    2017/06/10 by 어떤글
    Views 103 

    근무중일기

  13. No Image 05Jun
    by 어떤글
    2017/06/05 by 어떤글
    Views 89 

    질투

  14. No Image 01Jun
    by 어떤글
    2017/06/01 by 어떤글
    Views 87 

    누군가는 누군가의 생각으로 바쁘고

  15. No Image 29May
    by 어떤글
    2017/05/29 by 어떤글
    Views 103 

    아프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