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4 19:16

눈, 꽃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력에 의해 차갑게 끓어오르던 꽃잎이 피어나는 순간

난 지금까지 몇 번이나 눈병에 걸렸을까

왜 나무는 수많은 꽃잎을 피워내야 할 만큼 약해졌을까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사랑은 어떤글 2017.03.02 123
238 다시 쓰기를 시작했다 어떤글 2017.03.07 85
237 어떤글 2017.03.14 84
236 시간의 돌림병 어떤글 2017.03.17 79
235 비 내리는 주말 오후의 출근 어떤글 2017.03.25 100
234 아주 아주 오래 전에 1 어떤글 2017.03.30 97
233 좋은 이별 어떤글 2017.04.07 83
» 눈, 꽃 어떤글 2017.04.14 88
231 응급실에서 어떤글 2017.04.20 84
230 벚꽃 질 때 어떤글 2017.04.21 111
229 이해 어떤글 2017.05.07 80
228 저항 1 어떤글 2017.05.08 96
227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어떤글 2017.05.12 144
226 많은 사람들이 잡념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 어떤글 2017.05.18 103
225 아프다 어떤글 2017.05.29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