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21:25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을 완성한 지가 얼마만인가.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쓰고 싶은 글이 빨리 쓰였다는 것은 그 글이 어떤 평가를 얻든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아직 끝부분을 고민 중이다.

그래도 좋다.

좋은 데서 마저 찾아오는 이 불편함마저.


툭 터진 꽃잎이 봄을 데우는 밤시간

추위도 덜하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질투 어떤글 2017.06.05 95
211 누군가는 누군가의 생각으로 바쁘고 어떤글 2017.06.01 129
210 아프다 어떤글 2017.05.29 129
209 많은 사람들이 잡념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 어떤글 2017.05.18 140
208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어떤글 2017.05.12 154
207 저항 1 어떤글 2017.05.08 195
206 이해 어떤글 2017.05.07 100
205 벚꽃 질 때 어떤글 2017.04.21 146
204 응급실에서 어떤글 2017.04.20 107
203 눈, 꽃 어떤글 2017.04.14 107
202 좋은 이별 어떤글 2017.04.07 105
» 아주 아주 오래 전에 1 어떤글 2017.03.30 169
200 비 내리는 주말 오후의 출근 어떤글 2017.03.25 136
199 시간의 돌림병 어떤글 2017.03.17 99
198 어떤글 2017.03.14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