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완성한 지가 얼마만인가.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쓰고 싶은 글이 빨리 쓰였다는 것은 그 글이 어떤 평가를 얻든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아직 끝부분을 고민 중이다.
그래도 좋다.
좋은 데서 마저 찾아오는 이 불편함마저.
툭 터진 꽃잎이 봄을 데우는 밤시간
추위도 덜하다.
글을 완성한 지가 얼마만인가.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쓰고 싶은 글이 빨리 쓰였다는 것은 그 글이 어떤 평가를 얻든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아직 끝부분을 고민 중이다.
그래도 좋다.
좋은 데서 마저 찾아오는 이 불편함마저.
툭 터진 꽃잎이 봄을 데우는 밤시간
추위도 덜하다.
많은 사람들이 잡념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저항
이해
벚꽃 질 때
응급실에서
눈, 꽃
좋은 이별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비 내리는 주말 오후의 출근
시간의 돌림병
봄
다시 쓰기를 시작했다
사랑은
이사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