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누군가와의 사랑이어도 상관없을,
사랑은
너무 먹고 싶어 덜컥 끓여놓은 라면 두 개일지도 모른다.

사랑은
누군가와의 사랑이어도 상관없을,
사랑은
너무 먹고 싶어 덜컥 끓여놓은 라면 두 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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