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그렇다.
회의감, 조급함, 우울증, 그리고 자책감, 무기력함 (이 중에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 감정들이 수시로 넘나든다.
글이 없다.
그래서 오는 감정들.
내가 어떻게 평가받는가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싶다.
힘들다.
가을이면 그렇다.
회의감, 조급함, 우울증, 그리고 자책감, 무기력함 (이 중에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 감정들이 수시로 넘나든다.
글이 없다.
그래서 오는 감정들.
내가 어떻게 평가받는가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싶다.
힘들다.
그냥 그렇다고 하자
번잡스러운
햇빛이 비린
글쓰기를 멈추고
이별
강박
다시 해가 뜨는 것은
질서와 혼돈
아, 갑자기
버릇들
글이 없다
목요일 아침
아카시아 잎이 정한다
양치질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