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월출산과 추월산이 헷갈리고
일출봉인지 월출봉인지 헛갈리고
헷갈리고와 헛갈리고가 같은지 다른지 헛갈린다.
비오는 날이었고
아이폰6로 찍은 사진이다.
초점만 화면을 터치하고 유리창에 포커스를 맞췄다.
거기 커피집에서 작년에 찍었던 사진.
지금은 게시판을 좀 든든하게 보이게 하려고 몇 개 올리는 중.
난 아직도 월출산과 추월산이 헷갈리고
일출봉인지 월출봉인지 헛갈리고
헷갈리고와 헛갈리고가 같은지 다른지 헛갈린다.
비오는 날이었고
아이폰6로 찍은 사진이다.
초점만 화면을 터치하고 유리창에 포커스를 맞췄다.
거기 커피집에서 작년에 찍었던 사진.
지금은 게시판을 좀 든든하게 보이게 하려고 몇 개 올리는 중.
첨부 '1' |
---|
"허드서커 대리인"
미술관 속 전시관
사람처럼 살고 있는 곳
Leonard Cohen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레너드 코헨 - 할렐루야 Leonard Cohen - Hallelujah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Alan Parsons - Days Are Numbers
일원상(一圓相)
오전 8시
가을
이소라 바람이 분다
Earth, Wind & Fire - Boogie Wonderland
Earth, Wind & Fire - September
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OST
넥슨 컴퓨터 박물관
비 내리는 성산 일출봉
커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