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라는 공간

어느 공간.

사람들은 비어 있는 공간을 사용한다.

어떤 공간인지가 중요한 문제다.

그 공간을 활용하고 그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장자의 말(?)은 늘 중요하다.

라이카(typ 116) 28mm / iso 250 / f1.7 / 1/60

6000*4000 jpeg

모노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