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브루클린이란 영화를 검색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 영화가 호기심을 자극했고 예고편을 보았고

예고편에서 귀에 들어오는 음악이 있었고

찾아보았고 이미 유명해진 스무살 남짓(92년생)의 여가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브리엘 앱린, 혹은 애플린이라고 읽는다.

노래가 좋았다.

그것뿐이다.

 

아일랜드 냄새가 났다.

혼자 그렇게 생각했다.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드서커 대리인" 홍반장 2015.01.11 1399
112 낚시꾼은 욕심을 바다에 던졌다 file 어떤글 2016.08.05 204
111 식당이라는 공간 file 어떤글 2016.08.04 228
110 송광사 수국 1 file 어떤글 2016.08.04 258
109 음악 켄트 KENT : Då Som Nu För Alltid 어떤글 2016.07.29 355
108 음악 Kent - Dom Andra 어떤글 2016.07.22 450
107 음악 Kent - 747 1 file 홍반장 2016.07.11 450
106 음악 켄트 Kent - Socker 홍반장 2016.07.11 473
105 음악 Coldplay 콜드플레이 - FIX YOU 홍반장 2016.06.24 322
104 음악 COLDPLAY - YELLOW 홍반장 2016.06.21 442
103 음악 또 오해영 OST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 홍반장 2016.06.14 270
102 음악 [MV]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그녀(Her, 사랑의 단상 Chapter 5. The Letter From Nowhere) 홍반장 2016.06.04 992
101 음악 Coldplay - up&up 홍반장 2016.05.31 309
100 음악 박지윤 - 그대는 나무 같아 홍반장 2016.05.30 360
99 완도 청정한우직판장 file 홍반장 2016.05.27 247
» 음악 가브리엘 앱린, 혹은 애플린 Gabrielle Aplin -HOme 홍반장 2016.05.26 3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