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다.
나른하달까, 아니면 힘을 다 빼고 공기 7할 소리 3할로 부른달까
누구를 겁주지도 않고
들어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런 노래다.
역시 노래는 조금의 공복에서 들어야 한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그리고 도 생각이 마구 일어서는 날.
그리고 비가 오기 전날.
그냥 좋다.
나른하달까, 아니면 힘을 다 빼고 공기 7할 소리 3할로 부른달까
누구를 겁주지도 않고
들어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런 노래다.
역시 노래는 조금의 공복에서 들어야 한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그리고 도 생각이 마구 일어서는 날.
그리고 비가 오기 전날.
"허드서커 대리인"
Kent - Sverige 켄트의 스베리예(스베리예 : 스웨덴을 스웨덴어로 부르는 이름)
마종기 낚시질
봄날은 간다
Sting - Shape of My Heart
막시밀리언 해커 Maximilian Hecker -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Coffee prince 1st shop OST)
AC/DC - Thunderstruck
OneRepublic - Secrets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마크 론손 업타운 펑크 브루노 마스 피쳐링
시집을 샀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데이빗 보위를 추모하며 Starman
봄여름가을겨울의 내가 걷는 길
히사이시 조 /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 22번 곡 "너를 태우고"
아델 Hello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늦은 밤: 김창완의 청춘(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