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이사 준비하고 있는 답답한 집

by 홍반장 posted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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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글들을 옮기고

새로 글을 쓰고

운영하던 홈페이지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글이 몇 개씩 오릅니다.(2015.)

 

더 많은 생각과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우연찮게(중의적표현) 들렀다가 좋은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홈페이지 이번에 손대면 한참은 놔둘 겁니다.(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