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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다했을 때 들으면 좋을 노래

팔이 늘어지고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을 때

봄기운이 몸 속을 파고 들 때

 

새벽이나 해저물 때처럼 빛과 어둠이 교차할 때

나보다 피곤이 더 커졌을 때

막시밀리언 해커, Dying를 넣고 싶었지만

이 음악으로 대신한다.

누군가는 몽환적인 목소리를 싫어할지도... 김사월은 어떨까.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notice by 홍반장 2015/01/11 by 홍반장
    Views 1399 

    "허드서커 대리인"

  2. Kent - Sverige 켄트의 스베리예(스베리예 : 스웨덴을 스웨덴어로 부르는 이름)

  3. 마종기 낚시질

  4. 봄날은 간다

  5. Sting - Shape of My Heart

  6. 막시밀리언 해커 Maximilian Hecker -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Coffee prince 1st shop OST)

  7. AC/DC - Thunderstruck

  8. OneRepublic - Secrets

  9.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마크 론손 업타운 펑크 브루노 마스 피쳐링

  10. 시집을 샀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11. 데이빗 보위를 추모하며 Starman

  12. 봄여름가을겨울의 내가 걷는 길

  13. 히사이시 조 /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 22번 곡 "너를 태우고"

  14. 아델 Hello

  15.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16. 늦은 밤: 김창완의 청춘(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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