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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테이프라는 게 있었던 시절

가난을 이기고 4천 5백원인가를 주고 샀던 테이프

봄여름가을겨울의 89년의 앨범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중에서 내가 걷는 길

 

날씨 : 적당한 바람

하늘 : 구름 조금

시간 : 오후 4시 이후

기분 : 약간의 허무함

         혼자 있을 때

다른 조건 : 걸을 때 들어야 함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notice by 홍반장 2015/01/11 by 홍반장
    Views 1399 

    "허드서커 대리인"

  2. Kent - Sverige 켄트의 스베리예(스베리예 : 스웨덴을 스웨덴어로 부르는 이름)

  3. 마종기 낚시질

  4. 봄날은 간다

  5. Sting - Shape of My Heart

  6. 막시밀리언 해커 Maximilian Hecker -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Coffee prince 1st shop OST)

  7. AC/DC - Thunderstruck

  8. OneRepublic - Secrets

  9.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마크 론손 업타운 펑크 브루노 마스 피쳐링

  10. 시집을 샀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11. 데이빗 보위를 추모하며 Starman

  12. 봄여름가을겨울의 내가 걷는 길

  13. 히사이시 조 /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 22번 곡 "너를 태우고"

  14. 아델 Hello

  15.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16. 늦은 밤: 김창완의 청춘(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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