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 유효와 도착분에 한함이 있다.
난 나를 아직도 모른다.
이것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과정에 관한 문제다.
소인유효라는 말은 얼마나 슬픈가.
소인을 보고 유효하다 판단하겠다는 말이다.
아직도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소인유효다.
12월 중순이다.
꿈을 오래 꾸자.
그 과정은 어쩌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눈이 내리면서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서정주의 시처럼.
소인 유효와 도착분에 한함이 있다.
난 나를 아직도 모른다.
이것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과정에 관한 문제다.
소인유효라는 말은 얼마나 슬픈가.
소인을 보고 유효하다 판단하겠다는 말이다.
아직도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소인유효다.
12월 중순이다.
꿈을 오래 꾸자.
그 과정은 어쩌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눈이 내리면서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서정주의 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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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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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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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이유 : 공감과 연민, 그리고 유전자
소인유효
뭐라도 써야 할 것 같은 날
날씨, 그리고 변하는 것들
다자이 오사무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