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9 21:41

지금도 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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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글자로 이뤄진)을 조금 써서가 아니라,

지금도 하는 고민은

"왜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지로 시작해서

어떻게 해볼까로 고민 중이다.

 

야, 이 시 봐라 처럼 조금 자극적이어도 괜찮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잘 써서가 아니라 글을 놓지 않기 때문이란다.

일단 이 생각을 놓지 않아야겠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시가 뜨는 날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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