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에피톤의 노래는 언제 들어야 할까.
비, 혼자, 새벽, 황혼, 배고픔
이런 단어들이 잘 어울릴까.
지쳐가는 삶에 무엇을 사는가라는 질문은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감상 조건
시간 : 우울한 시간
계절 : 우울한 계절
감정 : 우울
특이 : 공복에 투약
새벽녘
에피톤의 노래는 언제 들어야 할까.
비, 혼자, 새벽, 황혼, 배고픔
이런 단어들이 잘 어울릴까.
지쳐가는 삶에 무엇을 사는가라는 질문은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감상 조건
시간 : 우울한 시간
계절 : 우울한 계절
감정 : 우울
특이 : 공복에 투약
"허드서커 대리인"
Kent - Sverige 켄트의 스베리예(스베리예 : 스웨덴을 스웨덴어로 부르는 이름)
마종기 낚시질
봄날은 간다
Sting - Shape of My Heart
막시밀리언 해커 Maximilian Hecker -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Coffee prince 1st shop OST)
AC/DC - Thunderstruck
OneRepublic - Secrets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마크 론손 업타운 펑크 브루노 마스 피쳐링
시집을 샀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데이빗 보위를 추모하며 Starman
봄여름가을겨울의 내가 걷는 길
히사이시 조 /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 22번 곡 "너를 태우고"
아델 Hello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늦은 밤: 김창완의 청춘(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