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정도 되면, 그냥 만들면 음악이 되리란 생각이 든다.
이 음악은 아침에 들으면 좋다.
안개가 끼어 있으면 더 좋다.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흔들면 더더욱 좋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하나 싶은데,
그런 사람들이 좀 많나.
많아서 슬프다.
시간 : 해가 땅에 절반 쯤 걸쳐 있을 때
장소 : 혼자 만의 공간, 그러니까 차안
기분 : 무상무념일 때 잘 어울림ㅁ
배고픔의 정도: 중이나 하.
콜드플레이 정도 되면, 그냥 만들면 음악이 되리란 생각이 든다.
이 음악은 아침에 들으면 좋다.
안개가 끼어 있으면 더 좋다.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흔들면 더더욱 좋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하나 싶은데,
그런 사람들이 좀 많나.
많아서 슬프다.
시간 : 해가 땅에 절반 쯤 걸쳐 있을 때
장소 : 혼자 만의 공간, 그러니까 차안
기분 : 무상무념일 때 잘 어울림ㅁ
배고픔의 정도: 중이나 하.
"허드서커 대리인"
coldplay Clocks
일년에 한두 번 꼭 듣고 싶은 노래 시리즈-(리타 쿨리지 : 위워 올 얼론) Rita Coolidge : We're All Alone
Sarah McLachlan : Angel 사라 맥라클란 에인절
염전
완도 가는 길
Sigur Ros : Hoppipolla
Koop : Koop Island Blues ⑰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 영화 건축학개론
로버트 플랜트 : sea of love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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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좋은 음악들, 윤상의 사랑이란 (윤상, 이하나 콜라보) (보컬 이적)
가사가 좋은 음악들, 김광석의 일어나
Travis - Writing To Reac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