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동안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시랄 것도 없는 글들조차 뭔가 작은 꼬투리가 주어져야 하지만
하루를 버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게 나의 형벌처럼.
그래서 지금은 쓰다 만 소설들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만 고민 중이다.
그걸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몇몇 분들께.
얼마 동안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시랄 것도 없는 글들조차 뭔가 작은 꼬투리가 주어져야 하지만
하루를 버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게 나의 형벌처럼.
그래서 지금은 쓰다 만 소설들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만 고민 중이다.
그걸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몇몇 분들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50 | 식판을 뒤집으며 | 홍반장 | 2015.10.21 | 114 | 0 | |
349 | 시 | 감씨네 | 홍반장 | 2015.10.16 | 90 | 0 |
348 | 감씨네 | 홍반장 | 2015.10.16 | 191 | 0 | |
347 | 시 | 밤이 오는 일은 결국 2 | 홍반장 | 2015.10.12 | 85 | 0 |
» | 글이 없다는 타박에 | 홍반장 | 2015.10.08 | 70 | 0 | |
345 | 어느 노래 가사처럼 | 홍반장 | 2015.09.29 | 91 | 0 | |
344 | 시 | 밤이 오는 일은 결국 1 | 홍반장 | 2015.09.25 | 89 | 0 |
343 | 시 | 문제 | 홍반장 | 2015.09.23 | 86 | 0 |
342 | 손님 | 홍반장 | 2015.09.21 | 71 | 0 | |
341 | 시 | 손님 | 홍반장 | 2015.09.21 | 84 | 0 |
340 | 시 | 직진하는 감정 | 홍반장 | 2015.09.16 | 106 | 0 |
339 | 시 | 이별의 실체 | 홍반장 | 2015.09.16 | 114 | 0 |
338 | 이별의 실체 | 홍반장 | 2015.09.16 | 92 | 0 | |
337 | 시 | 사랑은 사라진다 | 홍반장 | 2015.09.15 | 85 | 0 |
336 | 시 | 도주 | 홍반장 | 2015.09.11 | 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