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17:13

글이 없다는 타박에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 동안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시랄 것도 없는 글들조차 뭔가 작은 꼬투리가 주어져야 하지만

 

하루를 버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게 나의 형벌처럼.

 

그래서 지금은 쓰다 만 소설들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만 고민 중이다.

 

그걸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몇몇 분들께.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글이 없다는 타박에 홍반장 2015.10.08 85 0
202 밤이 오는 일은 결국 2 홍반장 2015.10.12 120 0
201 감씨네 홍반장 2015.10.16 202 0
200 감씨네 홍반장 2015.10.16 144 0
199 식판을 뒤집으며 홍반장 2015.10.21 208 0
198 식판을 뒤집으며 홍반장 2015.10.21 115 0
197 아버지와 교과서 홍반장 2015.10.29 118 0
196 출판기념회 홍반장 2015.11.04 91 0
195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홍반장 2015.11.09 129 0
194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 홍반장 2015.11.09 216 0
193 나이팅게일 선서식 축사 홍반장 2015.11.09 1655 0
192 지금도 하는 고민 홍반장 2015.11.09 126 0
191 소설가인 척 하자 홍반장 2015.11.11 106 0
190 웃음 많은 40대 모임의 긴 술자리 홍반장 2015.11.12 124 0
189 시간 위에서 졸다 홍반장 2015.11.16 10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