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17:13

글이 없다는 타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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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동안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시랄 것도 없는 글들조차 뭔가 작은 꼬투리가 주어져야 하지만

 

하루를 버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게 나의 형벌처럼.

 

그래서 지금은 쓰다 만 소설들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만 고민 중이다.

 

그걸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몇몇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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