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5 19:04

밤이 오는 일은 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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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대한 자세

 
 
 
빨간 신호등이 있다
빨강은 멈춤이다
이렇게 깜빡인다
있.음. 있.음. 있.음.
이렇게 말한다
왜 꼴등은 학교를 다니는가
지난 일들보다
지금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깜빡임은 붉고 예민한 일이다
신호등의 그 사람은 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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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올립니다.

  1.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2.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3. 출판기념회

  4. 아버지와 교과서

  5. 식판을 뒤집으며

  6. 식판을 뒤집으며

  7. 감씨네

  8. 감씨네

  9. 밤이 오는 일은 결국 2

  10. 글이 없다는 타박에

  11. 어느 노래 가사처럼

  12. 밤이 오는 일은 결국 1

  13. 문제

  14. 손님

  15.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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