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17:36

파가니니 가을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가니니의 소나타를 들으면서

그는 무척 외로운 사람이었나 보다 생각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예술가들은 창작을 하면서

침묵한다.

 

그래서

가을은 침묵하고 있는 중이다.

 

침묵은 외로운 일이고 창작이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의지하고 싶은 날 홍반장 2015.09.16 245
» 파가니니 가을 홍반장 2015.09.11 142
124 길은 길어서 길이고 홍반장 2015.09.07 178
123 고개 숙이는 꽃 홍반장 2015.09.06 227
122 반가운 두통 홍반장 2015.09.04 155
121 노래와 힘 홍반장 2015.08.25 210
120 의자를 쉬게 하자 홍반장 2015.08.24 247
119 화장실에서 홍반장 2015.08.21 145
118 저물다 홍반장 2015.08.17 243
117 선풍기 끄는 법 홍반장 2015.08.11 308
116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비가 내린다 홍반장 2015.08.11 255
115 아침은 늘 시를 굶었다 홍반장 2015.08.09 234
114 표면장력 이야기 홍반장 2015.08.07 258
113 침묵 유나이티드 홍반장 2015.08.06 211
112 지금은 끝 홍반장 2015.07.31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