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길어서 길이고
바다는 다 받아주어서 바다고
사람은 살아서 사람인데
잘 살고 못 사는가의 판단은
신이나 할 일이지
우리는 모두 괜찮다
괜찮다는 말도 아끼자, 괜찮다 괜찮다는 말이 더러 더 아프게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6 | 의지하고 싶은 날 | 홍반장 | 2015.09.16 | 245 |
| 125 | 파가니니 가을 | 홍반장 | 2015.09.11 | 142 |
| » | 길은 길어서 길이고 | 홍반장 | 2015.09.07 | 178 |
| 123 | 고개 숙이는 꽃 | 홍반장 | 2015.09.06 | 227 |
| 122 | 반가운 두통 | 홍반장 | 2015.09.04 | 155 |
| 121 | 노래와 힘 | 홍반장 | 2015.08.25 | 210 |
| 120 | 의자를 쉬게 하자 | 홍반장 | 2015.08.24 | 247 |
| 119 | 화장실에서 | 홍반장 | 2015.08.21 | 145 |
| 118 | 저물다 | 홍반장 | 2015.08.17 | 243 |
| 117 | 선풍기 끄는 법 | 홍반장 | 2015.08.11 | 308 |
| 116 |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비가 내린다 | 홍반장 | 2015.08.11 | 255 |
| 115 | 아침은 늘 시를 굶었다 | 홍반장 | 2015.08.09 | 234 |
| 114 | 표면장력 이야기 | 홍반장 | 2015.08.07 | 258 |
| 113 | 침묵 유나이티드 | 홍반장 | 2015.08.06 | 211 |
| 112 | 지금은 끝 | 홍반장 | 2015.07.31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