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러 일어선다는 것은
의자는 쉰다는 것.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것은
내가 누군가의 의자가 되는 것.
오늘은 의자를 많이 쉬게 하고 싶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잘 보내셨나요? | 홍반장 | 2015.11.10 | 80 |
| 133 | 쥐 이야기 | 홍반장 | 2015.11.05 | 124 |
| 132 | 새벽 두 시에 | 홍반장 | 2015.11.01 | 242 |
| 131 | 나도 모른다 | 홍반장 | 2015.10.23 | 178 |
| 130 | 가을 오후 | 홍반장 | 2015.10.16 | 115 |
| 129 | 바람이 불 때 | 홍반장 | 2015.10.04 | 135 |
| 128 | 오늘의 한 줄 | 홍반장 | 2015.09.29 | 102 |
| 127 | 그냥 생각난 말 | 홍반장 | 2015.09.23 | 81 |
| 126 | 의지하고 싶은 날 | 홍반장 | 2015.09.16 | 142 |
| 125 | 파가니니 가을 | 홍반장 | 2015.09.11 | 86 |
| 124 | 길은 길어서 길이고 | 홍반장 | 2015.09.07 | 90 |
| 123 | 고개 숙이는 꽃 | 홍반장 | 2015.09.06 | 143 |
| 122 | 반가운 두통 | 홍반장 | 2015.09.04 | 93 |
| 121 | 노래와 힘 | 홍반장 | 2015.08.25 | 134 |
| » | 의자를 쉬게 하자 | 홍반장 | 2015.08.24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