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한참 바라보았다.
마치 거울을 보듯이.
아침에 여기에 뭔가를 남겼었지만, 어디 하루가 그렇게 만만한가.
그냥 흘러가는 날이 어디 있을까.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다시 들어와서 이런 글이라도 남긴다.
흔적이 되도록.
곧 시간이 다 저물어서 나도 저물겠다.

이 사이트를 한참 바라보았다.
마치 거울을 보듯이.
아침에 여기에 뭔가를 남겼었지만, 어디 하루가 그렇게 만만한가.
그냥 흘러가는 날이 어디 있을까.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다시 들어와서 이런 글이라도 남긴다.
흔적이 되도록.
곧 시간이 다 저물어서 나도 저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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