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싶어 바다로 간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싶어 바다로 간다
신영복 선생이 유일하게 부를 줄 안다는 노래라고 한다. 새삼스럽다. 저 가사.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싶어 바다로 간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싶어 바다로 간다
신영복 선생이 유일하게 부를 줄 안다는 노래라고 한다. 새삼스럽다. 저 가사.
나무는 어떻게 크는가
잃어버린 방
극락왕생 퇴근길
극락왕생 퇴근길
시냇물
순간을 기억하다 + 기록하다 = 기럭하다
표면장력 이야기
때를 기록하다
아침은 늘 시를 굶었다
침묵 유나이티드
드므 옆에 기울어진 말채나무보다 더
삶의 무료
담담하다
어쩐데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