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만들면서 새로운 각오들이 있었다.
쉼 없이 글을 쓰리라던.
그런 일들에 대한 욕심이 심신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뜸한 글들만 이곳에 대한 생각을 대신하고 있다.
아쉬움이 쓰러지고
이제는 하루를 버티는 일이 내 삶의 목적처럼 쌓여 간다.
수많은 하루들이 있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가만히 비를 보면서 미당의 시를 떠올리며 나도 빗줄기 하나에 괜찮다 소리를 넣어본다.
괜찮다, 괜찮다.
모든 것이 모두 다.

이 곳을 만들면서 새로운 각오들이 있었다.
쉼 없이 글을 쓰리라던.
그런 일들에 대한 욕심이 심신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뜸한 글들만 이곳에 대한 생각을 대신하고 있다.
아쉬움이 쓰러지고
이제는 하루를 버티는 일이 내 삶의 목적처럼 쌓여 간다.
수많은 하루들이 있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가만히 비를 보면서 미당의 시를 떠올리며 나도 빗줄기 하나에 괜찮다 소리를 넣어본다.
괜찮다, 괜찮다.
모든 것이 모두 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지치다 | 홍반장 | 2015.07.24 | 238 |
| 110 | 시간의 틈 | 홍반장 | 2015.07.22 | 272 |
| 109 | 시작인지 끝인지 | 홍반장 | 2015.07.19 | 148 |
| 108 | 엄마가 보고 싶다 | 홍반장 | 2015.07.16 | 309 |
| 107 | 나를 싫어하면 빨리 죽어요 | 홍반장 | 2015.07.15 | 181 |
| 106 | 잠이 깨지 않는 날에 | 홍반장 | 2015.07.06 | 224 |
| 105 | 빤한 것들 | 홍반장 | 2015.07.01 | 191 |
| 104 | 적당히 나쁘지 않은 아침 | 홍반장 | 2015.06.30 | 168 |
| 103 | 편안한 어둠 | 홍반장 | 2015.06.29 | 168 |
| 102 | 비가 쌓일 때 | 홍반장 | 2015.06.24 | 158 |
| 101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1 | 홍반장 | 2015.06.22 | 311 |
| 100 | 비 오는 날 | 홍반장 | 2015.06.20 | 210 |
| 99 | 기억을 잃는다는 것 | 홍반장 | 2015.06.17 | 239 |
| 98 | 글에 대해 | 홍반장 | 2015.06.16 | 172 |
| 97 | 의사의 조언 | 홍반장 | 2015.06.16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