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뚱띵 posted Jul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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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그 지난함의 한켠에서 이 곳이 가끔 깜빡입니다.

 

봄 무렵 사이트를 둘러봤었는데 지금은 꽤 많이 달라졌네요.

이 곳이 사이트 이름처럼 큰 숲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사람도, 이야기도 무성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