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생각
어느 때인가
어느 꽃이 유난스레
이뻐 보일 때가 있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꽃 지는 줄 알면서도 모르는
이 이쁜.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05 | ㄱ의 고민 | 홍반장 | 2015.07.23 | 105 | 0 | |
| 304 | 이별 | 홍반장 | 2015.07.19 | 59 | 0 | |
| 303 | 할머니의 시와 지폐 | 홍반장 | 2015.07.14 | 51 | 0 | |
| 302 | 기행이형에게 | 홍반장 | 2015.07.13 | 56 | 0 | |
| » | 오랜된 생각 | 홍반장 | 2015.07.11 | 80 | 0 | |
| 300 |
사랑에 대한 생각
|
홍반장 | 2015.07.10 | 0 | 0 | |
| 299 | 가짜는 개고 개는 늘 푸르다 | 홍반장 | 2015.07.09 | 67 | 0 | |
| 298 | 오래된 새 것 | 홍반장 | 2015.07.06 | 50 | 0 | |
| 297 | 비는 어떤 냄새도 씻지 못한다 | 홍반장 | 2015.07.06 | 76 | 0 | |
| 296 | 비는 어떤 냄새도 씻지 못한다 | 홍반장 | 2015.07.06 | 56 | 0 | |
| 295 | 왜 그렇게 됐을까 | 홍반장 | 2015.07.02 | 67 | 0 | |
| 294 | 걷는 아파트 | 홍반장 | 2015.07.02 | 58 | 0 | |
| 293 | 젖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 홍반장 | 2015.06.27 | 164 | 0 | |
| 292 | 수국, 아버지, 그리고 나 | 홍반장 | 2015.06.25 | 562 | 0 | |
| 291 | 병든 하루를 사는 법 | 홍반장 | 2015.06.19 | 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