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 | 나를 싫어하면 빨리 죽어요 | 홍반장 | 2015.07.15 | 133 |
| » | 잠이 깨지 않는 날에 | 홍반장 | 2015.07.06 | 174 |
| 105 | 빤한 것들 | 홍반장 | 2015.07.01 | 124 |
| 104 | 적당히 나쁘지 않은 아침 | 홍반장 | 2015.06.30 | 117 |
| 103 | 편안한 어둠 | 홍반장 | 2015.06.29 | 126 |
| 102 | 비가 쌓일 때 | 홍반장 | 2015.06.24 | 115 |
| 101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1 | 홍반장 | 2015.06.22 | 222 |
| 100 | 비 오는 날 | 홍반장 | 2015.06.20 | 164 |
| 99 | 기억을 잃는다는 것 | 홍반장 | 2015.06.17 | 188 |
| 98 | 글에 대해 | 홍반장 | 2015.06.16 | 108 |
| 97 | 의사의 조언 | 홍반장 | 2015.06.16 | 125 |
| 96 | 더운 여름날에 파가니니 | 홍반장 | 2015.06.15 | 177 |
| 95 | 그것과의 대화 | 홍반장 | 2015.06.14 | 139 |
| 94 | 사람이 만든다 | 홍반장 | 2015.06.12 | 102 |
| 93 |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 | 홍반장 | 2015.06.08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