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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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화장실에서 | 홍반장 | 2015.08.2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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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빤한 것들 | 홍반장 | 2015.07.01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