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 페이지를 열어두고 놓아 두었다.
뭔가 자동으로 변하거나 써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무엇을 쓸까 걱정하다가 잠이 덜 깨서, 아무런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따가 무슨 말인가가 차고 넘치면, 내 안에서,,, 그 때 다시 잇겠다.
오늘은 잠이 깨지 않는 날이다.
눈 뜨고 걸어다니고 밥을 먹고 말을 하고 해도.
화장실에서
저물다
선풍기 끄는 법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비가 내린다
아침은 늘 시를 굶었다
표면장력 이야기
침묵 유나이티드
지금은 끝
지치다
시간의 틈
시작인지 끝인지
엄마가 보고 싶다
나를 싫어하면 빨리 죽어요
잠이 깨지 않는 날에
빤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