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많이 듣는 노래.
트래비스는 노래를 만들 줄 안다.
어떤 노래는 시작부터 좋은 노래가 있고 노래 전체가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이 노래는 들을 수록 마음에 든다.
Because my inside is outside
My right side's on the left side
'Cos I'm writing to reach you
But I might never reach you
I long to teach you about you
But that's not you
Do you know it's true
And that won't do
이 부분의 라임은 일부러 더 티를 내며 부른다.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만들 줄 아는 일이 부럽다.
운전을 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