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필순의 제비꽃

by 홍반장 posted Ju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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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는 마음이 가라앉고

어느 때는 무너지는 노래.

 

어느 연극인의 죽음, 기사를 보다가 장사익의 찔레꽃을 듣다가

제주도를 떠올리다가 장필순의 제비꽃이 듣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