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는 마음이 가라앉고
어느 때는 무너지는 노래.
어느 연극인의 죽음, 기사를 보다가 장사익의 찔레꽃을 듣다가
제주도를 떠올리다가 장필순의 제비꽃이 듣고 싶어졌다.
어느 때는 마음이 가라앉고
어느 때는 무너지는 노래.
어느 연극인의 죽음, 기사를 보다가 장사익의 찔레꽃을 듣다가
제주도를 떠올리다가 장필순의 제비꽃이 듣고 싶어졌다.
"허드서커 대리인"
장필순의 제비꽃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세 번 본 후(기억에 의하면)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요요마의 첼로
이적의 Rain
보고 싶은 영화 : 심야 식당
Greenday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Oasis의 Whatever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신해철 날아라 병아리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도로
Uriah Heep - Rain 유라이어 힙의 뢰인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
오태호의 눈이 슬픈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