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들이 요리로 만들어 질 것만 같은 영화.
생각들이 냄새로 피어오를 것 같은 영화.
섞여져 맛이 날 것 같은 영화.
기대만큼이 아니더라도 괜찮을 영화.
심야 식당.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허드서커 대리인" | 홍반장 | 2015.01.11 | 1399 | |
| 97 | 음악 | Oasis의 Whatever | 홍반장 | 2015.06.03 | 229 |
| 96 | 음악 | Greenday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 홍반장 | 2015.06.07 | 273 |
| » | 영화 | 보고 싶은 영화 : 심야 식당 1 | 홍반장 | 2015.06.08 | 290 |
| 94 | 음악 | 이적의 Rain | 홍반장 | 2015.06.09 | 209 |
| 93 | 음악 |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요요마의 첼로 | 홍반장 | 2015.06.16 | 538 |
| 92 | 영화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세 번 본 후(기억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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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 2015.06.22 | 565 |
| 91 | 음악 | 장필순의 제비꽃 | 홍반장 | 2015.06.25 | 366 |
| 90 | 음악 | Travis - Writing To Reach You | 홍반장 | 2015.06.26 | 375 |
| 89 | 음악 | 가사가 좋은 음악들, 김광석의 일어나 | 홍반장 | 2015.07.07 | 517 |
| 88 | 음악 | 가사가 좋은 음악들, 윤상의 사랑이란 (윤상, 이하나 콜라보) (보컬 이적) | 홍반장 | 2015.07.07 | 605 |
| 87 | 음악 | 가사가 좋은 음악들, 이문세의 옛사랑 | 홍반장 | 2015.07.10 | 439 |
| 86 | 글 |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 홍반장 | 2015.08.05 | 380 |
| 85 | 음악 |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 홍반장 | 2015.08.08 | 313 |
| 84 | 음악 | 로버트 플랜트 : sea of love | 홍반장 | 2015.08.14 | 811 |
| 83 | 음악 |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 영화 건축학개론 | 홍반장 | 2015.08.16 | 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