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식당.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난 일본어를 모른다.
공부를 좀 해볼까.
어쩌다 한 번 가본 북해도를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일본어가 좀 능숙하다면
나이가 좀 들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18일 개봉이라니 그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겠다. ^^;;
심야 식당.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난 일본어를 모른다.
공부를 좀 해볼까.
어쩌다 한 번 가본 북해도를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일본어가 좀 능숙하다면
나이가 좀 들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18일 개봉이라니 그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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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더운 여름날에 파가니니 | 홍반장 | 2015.06.1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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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사람이 만든다 | 홍반장 | 2015.06.1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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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연못에 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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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 2015.05.25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