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식당.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난 일본어를 모른다.
공부를 좀 해볼까.
어쩌다 한 번 가본 북해도를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일본어가 좀 능숙하다면
나이가 좀 들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18일 개봉이라니 그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겠다. ^^;;
심야 식당.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난 일본어를 모른다.
공부를 좀 해볼까.
어쩌다 한 번 가본 북해도를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일본어가 좀 능숙하다면
나이가 좀 들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18일 개봉이라니 그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