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식당.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난 일본어를 모른다.
공부를 좀 해볼까.
어쩌다 한 번 가본 북해도를 아직도 동경하고 있다.
일본어가 좀 능숙하다면
나이가 좀 들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18일 개봉이라니 그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겠다. ^^;;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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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쁘지 않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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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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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쌓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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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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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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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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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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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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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에 파가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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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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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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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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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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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를 생각하며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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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면의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