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없다가 없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다음과 같다.
0과 0사이에 뭐가 들어갈 수 있을까.
아무 것도.
그러니 이것이 불가에서 면벽 2554년 동안 얻어낸 결과 아닐까.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없다가 없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다음과 같다.
0과 0사이에 뭐가 들어갈 수 있을까.
아무 것도.
그러니 이것이 불가에서 면벽 2554년 동안 얻어낸 결과 아닐까.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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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선암사 연못에 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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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 2015.05.25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