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23:28

어리석음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없다가 없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다음과 같다.

0과 0사이에 뭐가 들어갈 수 있을까.

아무 것도.

 

그러니 이것이 불가에서 면벽 2554년 동안 얻어낸 결과 아닐까.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1. 어리석음

    Date2015.06.03 By홍반장 Views180
    Read More
  2. 칸트를 생각하며 견디다

    Date2015.06.02 By홍반장 Views403
    Read More
  3. 모면의 기다림

    Date2015.05.29 By홍반장 Views112
    Read More
  4. 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Date2015.05.28 By홍반장 Views179
    Read More
  5. 선암사 연못에 비친

    Date2015.05.25 By홍반장 Views229
    Read More
  6. 카푸치노

    Date2015.05.24 By홍반장 Views149
    Read More
  7. 락 스피릿

    Date2015.05.21 By홍반장 Views293
    Read More
  8. 메롱

    Date2015.05.18 By홍반장 Views163
    Read More
  9.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Date2015.05.14 By홍반장 Views201
    Read More
  10. 길을 헤매다

    Date2015.05.14 By홍반장 Views347
    Read More
  11. 사진 파일 첨부 테스트

    Date2015.05.13 By홍반장 Views156
    Read More
  12. 힘들어 질 때

    Date2015.05.13 By홍반장 Views163
    Read More
  13. 비를 듣다

    Date2015.05.11 By홍반장 Views153
    Read More
  14. 책을 사다

    Date2015.05.08 By홍반장 Views151
    Read More
  15. 몸이 아프면

    Date2015.05.06 By홍반장 Views2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