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15.06.03 22:58

Oasis의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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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노래들은 다 좋다.

제 2의 비틀즈라고 불렸던 밴드다.

그리고 형제끼리 싸우다 해체되었다.

다 괜찮은 노래지만 이 노래는 특히 후반부가 좋다.

장난스럽게 만들어진 후렴구가 좋다.

틀림없이 이놈들은 천재다.

 

여기에 올리는 모든 노래들은 내 장례식 때 이 글과 함께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장례식장에 나오게 할 것이다.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이 노래를 듣고 오늘 집으로 왔다.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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