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노래들은 다 좋다.
제 2의 비틀즈라고 불렸던 밴드다.
그리고 형제끼리 싸우다 해체되었다.
다 괜찮은 노래지만 이 노래는 특히 후반부가 좋다.
장난스럽게 만들어진 후렴구가 좋다.
틀림없이 이놈들은 천재다.
여기에 올리는 모든 노래들은 내 장례식 때 이 글과 함께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장례식장에 나오게 할 것이다.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이 노래를 듣고 오늘 집으로 왔다.
오아시스의 노래들은 다 좋다.
제 2의 비틀즈라고 불렸던 밴드다.
그리고 형제끼리 싸우다 해체되었다.
다 괜찮은 노래지만 이 노래는 특히 후반부가 좋다.
장난스럽게 만들어진 후렴구가 좋다.
틀림없이 이놈들은 천재다.
여기에 올리는 모든 노래들은 내 장례식 때 이 글과 함께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장례식장에 나오게 할 것이다.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이 노래를 듣고 오늘 집으로 왔다.
"허드서커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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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의 Whatever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신해철 날아라 병아리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도로
Uriah Heep - Rain 유라이어 힙의 뢰인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
오태호의 눈이 슬픈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