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교적이며, 창의적이며, 낙천적이다. 이들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동시에 옆에 있는 사람과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테이블에 있는 냅킨으로 각종 종이접기도 즐긴다. 이들에게 커피숍은 제2의 집이나 다름없다.
선암사 연못에 비친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7 | 어느 하루 | 홍반장 | 2015.05.02 | 75 |
| 356 | 밤 | 홍반장 | 2015.05.04 | 73 |
| 355 | 몸이 아프면 1 | 홍반장 | 2015.05.06 | 145 |
| 354 | 책을 사다 | 홍반장 | 2015.05.08 | 109 |
| 353 | 비를 듣다 | 홍반장 | 2015.05.11 | 109 |
| 352 | 힘들어 질 때 | 홍반장 | 2015.05.13 | 126 |
| 351 |
사진 파일 첨부 테스트
|
홍반장 | 2015.05.13 | 95 |
| 350 | 길을 헤매다 | 홍반장 | 2015.05.14 | 242 |
| 349 |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 홍반장 | 2015.05.14 | 174 |
| 348 | 메롱 | 홍반장 | 2015.05.18 | 135 |
| 347 | 락 스피릿 | 홍반장 | 2015.05.21 | 273 |
| » | 카푸치노 | 홍반장 | 2015.05.24 | 108 |
| 345 |
선암사 연못에 비친
2
|
홍반장 | 2015.05.25 | 124 |
| 344 | 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 홍반장 | 2015.05.28 | 143 |
| 343 | 모면의 기다림 | 홍반장 | 2015.05.29 | 70 |